롯데 스스로가 밝혔다!!
절세미인 이연희 님계는 죄송, 본 이미지는 이연희 님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나이만 먹는다고 현명해지는 것이 아니다.
퍼온 자료입니다.
자기가 직접 물건을 사는 사람과 물건을 사 본적 없는 사람과의 지갑 차이!
우리 나라도 이런 권위적이지 않고, 서민적인, 진짜 민주주의를 위하는 대통령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이런 대통령과 이런 분위기를 만들고 즐기는 미국이 부럽긴 하다.
미국 백악관의 전속카메라맨인 피트 수자(Pete Souza)의 사진은 정말 감탄스럽다. 그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을 피사체로 거의 독점하고 있다. 그 피사체는 미국대통령인 오바마다. 미남에다가 멋진 체격의 대통령은 훌륭한 모델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가 대통령인 이상 찍히는 사진 하나하나가 그대로 역사의 한 장면이 된다.
백악관의 전속 사진사라고 하면 어찌보면 굉장히 공적이고 딱딱한 사진만 찍게 될 것 같은데 수자의 사진은 그렇지 않다. 대통령과 그의 가족의 인간적인 일상모습을 담아 “그들도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이구나”하고 느끼게 해준다.
오늘 1년의 마지막날을 맞아 백악관이 ‘2014: A Year in Photos’라는 제목으로 지난 1년간 백악관 사진팀이 담은 사진중 인간적인 면모를 담은 것들을 모아서 공개했다. 그중 내 눈에 들어온 몇가지를 소개한다.
대통령이 파리를 잡겠다고 들고 있던 잡지를 돌돌 말아서 내리쳤다. 주위에 있는 스탭들이 파안대소중. 파리는 결국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Official White House Photo by Pete Souza)
커뮤니케이션디렉터 등과 라디오인터뷰연습을 하던 중 대통령의 농담에 둘이 폭소가 터졌다. (Official White House Photo by Pete Souza)
한 초등학교를 방문한 대통령이 한…
원본 글 보기 303단어 남음